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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이 도대체 뭔가요? 신입, 경력직 역량이 뭐가 중요해요?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3분 분량

2024년 3월 네이버 블로그 'Rocket의 Career 연구실'에 처음 실은 글입니다. 쓴 그때의 말투 그대로 옮겼습니다.

역량, 지식, 태도, 스킬

3월 공개채용 시즌이 온것처럼, 월요일도 왔다.
지난주 다소 파편화되었던 일상을 다시 리프레시하여, 오늘은 월요일부터 부동산 스터디준비, 영어공부를 비롯, 1시간 런닝, 블로그 글쓰기 까지 귀중한 시간을 사용했다. 회사는 나에게 돈과 시간을 주었다. 나도 그만큼 일을하고 내가 맡은 일에서는 최선을 다한다. 퇴근이 빠르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은 부단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지난 지원동기를 해부하여 끝내버린 이후에, 말했던 것처럼 오늘부터는 역량을 테마로해서 디브리핑을 한주간 진행해보려고한다. 나에게 하루 충분히 일용할 시간을 주는 회사는 나를 뽑을 때 무엇을 보고 뽑았을까? '나'라는 사람의 인간성을 보았을까, 아니면 내가 가진 단순 지식을 봤을까? 또는 나의 일에 대한 태도를 보고 뽑았을까?
역량을 고민할 때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역량은 KSA = K(지식) + S(스킬) + A(태도), 취업준비생이라면 한번쯤 취업특강에 들어가 이러한 설명을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 KSA이다. 그래서 뭐?..

우리는 채용과정에서 KSA를 중심으로 사람이라는 존재를 최소화된 단위로 바라본다. 한번 상상해보자.
우리 눈앞에 삼성 갤럭시 플래그쉽 최신버전 / 아이폰 16 미공개버전이 있다고 한번 해보자.

삼성과 대비 아이폰은 '크기'가 크네, '소프트웨어'가 속도가 빠르네, 버그가 없네. 색상이 예쁘네, 영상찍을 때 유용하겠네. 등 우리는 비교를 위한 어떤 기준을 수립하는데, 회사가 사람을 객관하하고 지표화하는데 활용해왔던 지표중의 하나가 '역량' 이다.

역량力量, Competency

또 역량을 조직환경 속에서 탁월하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낼 수 있는 조직원의 행동 특성이나, 효과적 수행자와 비효과적 수행자를 분별하는 특별하고 일관된 행동동기, 특질, 기능, 심지어는 우수한 인재의 벤치마크(Bench mark)로 보기도 한다.
- HRD 사전 -

참 심심한 표현이다. 교과적인 HR개념을 풀어보자면,
회사라는 조직은 목표가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해야만 회사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그 목표에 따라서, 한 회사에 소속되어서 업무를 한다. 아니 성과를 내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성과'+'책임'을 갖는다.

그건 직무가 될 수 있고, 부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전략에 따라 '성과책임'이 정해지고, 그 성과 책임을 잘 달성하기 위해오는 사람들, 또는 잘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정되는 사람들을 선별해내고, 그들이(잘하는 사람, 부족한사람 모두 조사) 가진 역량을 뽑아내고, 그걸 또 못하는 사람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뒤에, 잘하는 요인들을 뽑아낸다. 그과정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직무'분석이라는 것도 한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재미도 없다. 심심한 일이다.)

이심심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를 위에 써놓은 이유는 바로,,
어떤 회사는 이사람이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가?를 판단하려고 하기때문이다. 그 역량이라는 도량형(지표)를 바탕으로 지원자를 비교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 평가방법과 비교방법이 천차만별, 회사 바이 회사, 사람 바이 사람, 순간 바이 순간, 면접 바이 면접이다.

그럼, 역량면접을 안보면 되잖아 !! 라고 말할 수 있다. 나도 그렇다.
근데, 이걸 해야한다. 면접 명칭이 그러하고 테마가 그렇거든 (대게 실무/직무/팀장면접 정도로 표기)

그래서 역량에 대해서 공부한다는 것은 이 천차만별, 무한개에 가까운 평가법에서 내 역량을 어떻게 잘 표기하고 보여주고 자랑할지 그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되겠다.

지난주와 달리
내일부터는 또 작고 사소하게나마, 역량을 포장하고 어떻게 내세우면 좋을지 글을 짤막하게라도 써나가려고한다.

너무 기를 모아서 잘쓰고 멋지게 쓰려고하다보면, 글을 못올리고 줄줄 읽기도 힘들어진다.

월요일 지나가고 있다. 동기부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동기부여를 계속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도 많다.

오늘 내가 제안 받은 방법은 바로, 자신의 본질(지금에서 앞으로 되고싶은 방향/태도)을 '한 단어'로 찾아내고 간직하고 놓치않고 부단히 생각하고 활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쉽게는 '성공'일 수도 있고, '기본'일수도 있다고 한다.

나는 어떤 단어를 쓸까. 고민해봤다. 나는 단어는 아니고, '생각대로 사는 사람'이고 싶다. 우리 모두 내일을 그리고 내일은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자. 월요일 잘 버텼다. 화요일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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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커리어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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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인사담당 8년, 경력기술서 첨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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