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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회사에 자산인가, 부채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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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네이버 블로그 'Rocket의 Career 연구실'에 처음 실은 글입니다. 쓴 그때의 말투 그대로 옮겼습니다.

내가 정리를 해두어야 면접관한테 잘 말할 수 있어

퇴근길 유튜브를 통해서, 나 자신이 과연
내 인생에 부채인가, 수익인가 한번 생각해보면 당장 자신이 무엇을 할지 떠올릴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사람이 본디, 자신을 단순 '수익 창출원'으로 본다면, 그렇지 못할 때
(= 내가 0원도 을 만들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 오히려 돈을 깎아먹고 있다는 사실) 슬퍼진다는 내용이 예전엔 많이 생각했었다.

실제로 단순한 짤짤이 (=주식투자)를 해볼 때도 그런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오히려 공부를 하고 하나하나 근거를 찾아보고, 이를 근거로 투자를 실행해보니까 단순히 '수익'만을 바라보는 태도는 다소 누그러지고, 오히려 차분함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이 과연 회사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까?

과연 나는 회사라는 곳에서 '부채' 인가, '자산(수익을 만들어주는)'인가? 참으로 생소한 개념이지만, 직장생활을 어느정도하다보면, 월급을 단순히 득하려는 자, 그럼에도 자신이 먼저 회사에 가치를 주려는 자의 평가와 성과가 확연히 다름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누군가 당신을 인정해주거나, 그렇게 판단해주기보다

자신 스스로를 어떻게 규정하고, 또 이를 바탕으로해서 한발자국 나아가냐에 달려있다. 참 중요한 문제다.
서류를 심사하는 심사관도, 면접을 평가하는 면접관도, 신입을 교육하는 교육담당자도, 그들의 조직 배치와 사내 커리어를 설계해주는 인사담당자, 돈을 만지는 재무담당자, 상품을 널리알리고 시장과 회사를 잇는 마케팅 담당자도, 결국에 회사의 일원으로 스스로 '자산'임을 인식하고, 회사가 나에게 주는 것보다 더많은 것을 내가 기여하려고 들때, 회사가 그것을 인정하고 더 높은 수준의 업무와 범위를 맡겨준다.

우리와 나(근로자)는 누군가 노동력을 뺏기고, 월급을 빼앗는 그런 관계가 아니다. 월루가 되어야 행복해진다는 컨텐츠는 그 아무곳에도 없다. 그렇지만, 반대로 회사에서 일잘 해야한다는 그런 컨텐츠도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일은 괴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을 감내하고 또 그 장애물과 한계를 이겨내려는 사람에게 더 큰 보상과 기회가 주어진다. 회사는 그 보상과 기회에서 확인된 것만큼 당신에게 돌려준다. 그리고 그렇게 얻어낸 기회들이 결국 단단한 당신을 만들어줄 것이고, 그것이 결국 회사 밖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높히는 것으로 발휘될 것이다.

회사는 당신에게 최소한의 월급을 보장한다. 반대로 높은 위험을 테이킹하고, 이를 근거로 더 많은 수익의 과실을 가져간다. 다만, 그 수익을 자신에게 가져오려면, 단순 월루보다는 회사에서의 영향력, 실력, 능력을 길러서 자신의 가치를 높히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우리가 직장을 통해 단순 돈벌이가 아닌 성장할 수 있는 기초 토대인 것 같다.

오늘은 다소 진지한 이야기를 적었다.
주말에도 그렇고 좋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힘든 일이 있는 사람에게 가끔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있길 바랄 뿐이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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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커리어연구소장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현직 인사담당 8년, 경력기술서 첨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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