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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으로 자기소개서 써도 될까요?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2분 분량

2024년 10월 네이버 블로그 'Rocket의 Career 연구실'에 처음 실은 글입니다. 쓴 그때의 말투 그대로 옮겼습니다.

내가 쓴 글을 복사기 인쇄해서 유통한다면?

서류전형 시즌이 얼추 끝나가고 있다.
금요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이 자기소개서 첨삭을 맡긴다.

지금 재직중이시지만 꼭 가고싶은 회사가 있어서 급히 나에게 첨삭 방향을 요청해주신 분,
아주 강직한 마음으로 꾸준히 자신이 가고싶은 분야에 묵묵히 자기소개서를 밤낮가리지 않고 도전하시는 분,

이제 막 처음 입사지원서 처음 써보셨다고 하지만 그 표현과 무게가 경력직을 훌쩍 뛰어넘는 분 등등..

그들이 사회인으로서 직장인으로서 성장하고 성공하는데 내가 직접해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내 시간을 조금씩 들여서 그들께서 더 나아지고 계신 것을 보자니 그래도 보람이 느껴지기도 한다.

오늘, 가을 추가 제대로 느껴지는 이 불금밤에도 고생하는 취준생 분들 모두 화이팅이고
나 또한 도움을 주면서 내가 가려는 방향성, 그리고 내가 하고자하는 것들에 대한 의지를 더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와중에 한가지 문의가 들어와서, 쉐어해보고자한다.

"멘토님, 서류를 쓸 회사가 두군데 남았는데요, 제가 쓴 글을 다시 다른회사에 써내도 될까요?"
"넵 가능합니다"

일부 서류전형을 지원하는 서비스업들은 여러회사에서 접수된 서류전형 자기소개서를 자기네 DB화하여, 이를 기준으로 대조하여 다른회사에도 낸 입사지원서 문장이라는 것을 밝혀주기도 하지만..

내가 지원하려는 회사가 그 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은 0.01 % 수준 일것 같고.. 그리고 그렇다 한들
그 서비스를 여러 회사(갑의 입장)에서 여러 기업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을)로부터 제공 받아본 인사담당자가 판단해보길,

남이 쓴 글도 아니고 자기가 쓴 글을 다시 내가 입사지원서에 쓰는게 무슨 문제가 되지?
그게 잘못된건가 싶을꺼고, 그것으로 어떤 치팅 비율을 산정한다던가 잘못되었다고 수치화하는 서비스는

넌센스하다고 느낄 것이고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그렇지 않아요?

내가 쓴글을 복사기에 넣고 100개를 복사하던 1000개를 복사하던 문제가 되나요?
오늘은 조금 라이트한 글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불금까지 고생하는 여러분,
스스로 돕는 자가 기회를 얻기 마련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게 평소에도 꾸준한 방향과 노력으로 무장하십시다.

이 글을 쓴 멘토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현직 인사담당 8년, 경력기술서 첨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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