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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기 싫은 일을 해야 사람은 성장한다.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2분 분량

2024년 4월 네이버 블로그 'Rocket의 Career 연구실'에 처음 실은 글입니다. 쓴 그때의 말투 그대로 옮겼습니다.

일요일의 끝과 월요의 시작은 항상 지난주는 안해봤던, 지난주에는 하기 싫었던 일을 꼭 해보자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 월요일 보내며 내가 과연 안해봤던 일을, 하기싫었던 일을 무엇을 했냐를 돌이켜보면,

여전히 하루 5분밖에 안걸리는 영어회화를 하기는 크게 어렵지 않았고,
블로그 글쓰기는 잘참이 되서야쓰기 시작한다. 업무적으로는 음.. 큰 도전대신 작고 소박한 하기싫었던 일들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해내버린 것이 오늘의 내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기싫은일, 하고싫을 해야하만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는 꼭 생각하고 해야한다.
나의 귀찮음을 없애기 위함인것인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인지 말이다.

나는 전후자를 모두 챙기고자 한다.

2월초 부터 블로그 활동를 비롯, 기타 공부들을 해오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정이
정말 미미하게나마 진행중이고, 그 과정에서 또 내가 내려야할 의사결정들과 판단들, 그로 인해 내가 또 생산해내야하는 것들이 정해진다.

근데 잘 진행되는 것 같지는 않다. 왜일까.

목표가 없나, 목적이 없나, 진전이 없나, 재미나 없나, 이제 쉽게할수 있는 영역이 끝나서 그런가.
혼자보다 다른사람과 같이할때 재미가 있어서일까.

그런 고민하지말고 그냥하자. 일단 의미찾지말고, 안좋은 결과가 생각되어도 그래도 해야한다.

운동도 그렇게 해서 몸이 좋아졌고,
공부도 그렇게 해서 잘하게 되었고,

월급모아 그렇게 해서 집을 샀고,

블로그를 일단 만들고 글을 써보자고, 그렇게 지금 천명이 넘는 방문자가 생긴 (아주작긴하지만) 그런 블로그가 되었다.

글을 쓰지 않는 날에도 하루 10명은 들어오는 곳이 되었다.

나는 '하지 않았던 때보다'는 나아졌겠지만,
무엇을 원하는지 보다 명확해지면 그것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말간 그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론적으로 내가 더 경험을 쌓고 더 내어주고, 더 좋은 정보와 더좋은 자료들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 뿐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럼에도 효율성을 챙길 방법을 찾고 적용하는 것이 똑똑한 것이다.

오늘은 노트북을 활용해 채용에 관한 컨텐츠를 남기가 어려운 상황이기에,
마인드를 정립하는 차원의 내용을 나 스스로에게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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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커리어연구소장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현직 인사담당 8년, 경력기술서 첨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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