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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해내겠다고 다짐하는 마음에 관하여.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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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네이버 블로그 'Rocket의 Career 연구실'에 처음 실은 글입니다. 쓴 그때의 말투 그대로 옮겼습니다.

시작, 실패를 마주하는 태도

어떻게든 해내겠다고 다짐하는 마음에 관하여. (실패를 마주하는 태도)

무거운 원판을 끼워서 고강도 운동을하는 프리웨이트 운동을 한다고하면 누군가는 '3대 운동의 스코어가 몇인가?', '운동을 하는구나 대단한데?"라는 반응들을 하기마련이다. 다만, 내가 그러한 운동을 하는 이유는 3대의 스코어를 높히기 위함도, 몸을 말끔히 만들어서 남들앞에서 자랑하기 위함도 아니다. 꾸준히 나를 제어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날마다 더 강도를 더해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워밍업을 하면서 점차 무게를 올려나가며 몸을 푸는데, 그 무게가 100kg 대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와 이거 못하겠다" 싶으면서도 어느센가 동작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한동작을 수행하게 된다. 도저히 못할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하지만 몸과 정신력이 만나서 질끈 눈감고 신기하게도 '하면' 하게 된다. 나는 이때 두가지를 느낀다.

"못할까봐 미리 짐작하고 두려워하는 두려움이 있었네", "일단 실패해도 하면되잖아, 안되면 다음차수에 또 하지뭐"

신기하게도 그렇게 100kg에서 110kg의 바를 들어낸 후에 다시 100kg를 들면 그것은 너무나도 가볍고 달콤한 정도의 무게가 된다.
참 신기하다.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마음 가짐을 갖기에 앞서서

첫째. 우리는 "일단 한다", "그냥 한다", "제발 한다", "아무생각 없이 한다"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
둘째. 그러고 다음 단계에 나를 인지하게 된다. "아 내가 이 무게를 들지 못하는구나", 이를 "측정"하고, "인지"한다.

셋째. "그 다음 무게를 들려면 어떤 운동을 통해서 강화해야할까" 내가 지금하는 것보다 더 높은 무게로 나아기 위해서 "근력강화가 필요하겠구나" 등 진단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낸다.

넷째. 그리고 그걸 그냥 한다.

다섯째.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또 그것이 한번의 시도로 이루기 어려운 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으로의 "방향"을 유지하면 된다.
첫째-넷째까지를 계속해서 한다.

시도를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우리는 방향을 가지고 그 곳으로 꾸준히 계속해서 나아가면, 꼭 그것이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측정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우리 주변에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 중에 하루밤안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묵묵히 그것을 향해 어디서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지금 내 상황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더 나아지는 시도와 실행을 계속해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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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커리어연구소장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현직 인사담당 8년, 경력기술서 첨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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