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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 공채시즌, 여기저기 너도나도 쓰는 공고에 우리가 대응해야할 방향.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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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네이버 블로그 'Rocket의 Career 연구실'에 처음 실은 글입니다. 쓴 그때의 말투 그대로 옮겼습니다.

인사담당자도 이직처를 항상 찾는다

블로그를 오픈한 이후로, 못해도 하루에 한개의 포스트, 많게는 두 세개의 포스트를 써보자고 마음먹고 3주정도 해오다가, 잠시 뜸해졌었다. 나의 미래를 위해 몇가지 바쁜 일정들이 있었는데, 부동산 투자를 위해 지방을 돌아다니는 일정 외에도 더 나은 직업적 성공도 이루고 싶기에 여러 유망한 기업에 지원서를 내고 면접에 응했다.

지난 주중에는 다음날 오전으로 잡혀있는 면접참여를 위해 평일 중 업무를 마무리하고, 오후 8시 부산으로 향하여 허름한 숙소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면접을 잘 마무리하고 이후에 일상으로 복귀하는 일정이 있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마음먹고 나서 약 10군데에 입사지원을 하였고, 그중 3군데에서 면접 기회를 얻어서 전형을 진행했다. 신입 당시에 비해 경력은 쌓여서 말할 거리들도 많았고, 일에 대한 깊이감도 더할 수 있었다.

다만, 신입일 당시와 달리 나에겐 응당한 '실력'이 요구되었고, 또 내 이력이 그회사와 '싱크'가 맞을지 검증하는 과정들이 있었다.

실력과, 싱크는 평가하는 사람이 규정하기 나름이고, 싱크는 하늘의 뜻이다.
이렇듯 취업준비생 시절과 다르게도 고충들은 여전히 있다. 어딜가든 그 누구나 어떤일이든 어떤 상황이든 고충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고충(=불행)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어떻게 다른 관점을 가질지 타개해나갈지 생각하고, 또 익숙해져야한다. 요새는 이것을 '회복 탄력성'이라고 부르더라. 근데 그뜻은 조금 '회복'에 맞추어져 있는 듯하다.

본질은 상황과 국면의 이탈, 그리고 전환이다. 나는 이걸 상황대응력, 위기전환력이라고 자체 정의하고 싶다.

RESILIENCE
상황대응력, 위기전환력

3월 공채시즌은 여쨌든 온다고 했다. 벌써 3월 중순이 되었다. 자기소개서 취업정보 제공사이트는 연일 불이나도록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채팅창에는 이런저런 비난과 가능성을 같은 처지에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낙담하는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도 나와 같은 길을 가는 취준생이고, 결과를 알 수 없는 과정에 시간을 같이 쓰고 있는 동반자이다. 입사 이후에도 많은 이슈들은 있을 거이다. 동료, 상사, 직무적합성, 조직적합성, 개인사정, 신변의문제 등. 우리는 이런 과정에서 과거에 얽메이기보다는 방향을 정반대로 바꿔서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나갈지, 이겨낼지, 나에게 유리하게 리딩해나갈지를 고민해보자.

지난 주에는 지원동기 작성과 마인드 정립의 1,2,3 단계를 완료했다.
돌아오는 주부터는 어떤 컨텐츠가 좋을지 고민해보고 있는데, 지원동기 이후로 가장 중요한 역량 어필을 위한 노하우를 나누는 방향으로 글을 써봐야겠다.

봄날씨를 맞아서 집근처 대학가 카페 한귀퉁이에 자리를 잡고 이런저런 고민들을 해나가고 있는데, 열심히 사는 대학생들이 요새도 많구나, 다행이구나 싶다. 요샌 젊은이들(나포함)에게 너무 자극적이고 편하게만 보기만할 수있는 컨텐츠(무료 예능, 여행컨텐츠 등) 들이 많아서 의식적으로 경계한다. 미디어에 잠식당해 나의 생각을 잊어버리고 가둬버릴지, 내 생각은 내가 좀더 뚜렷히 가져갈지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그럴 능력도 있고. 다들 주말 회복잘하고 전환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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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현직 인사담당 8년, 경력기술서 첨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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