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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못내리는 일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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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네이버 블로그 'Rocket의 Career 연구실'에 처음 실은 글입니다. 쓴 그때의 말투 그대로 옮겼습니다.

결정을 도와주는 관점

결정을 못내리는 일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결정을 도와주는 관점)

어릴 적부터 남들은 휙하고 골라서 계산하는 옷을 살때도 한참을 고민하고 여러가지 판단해보고나서야 계산대로 가져갈 수 있었다.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두려운 이유는 왜일까? 그 선택 이후에 이를 되돌리기 어려워서일까? 아니면, 다른 것을 선택하지 못한 아쉬움을 내려놓지 못해서 일까?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 두가지 모두 관점은 내가 잘못하는 것이 아닐까?에 맞추어져 있었던 것 같다.

깊은 고민을 하면서도, 그 고민이 또 다른 고민을 낳는 또 고민에 고민.. 그렇게 오랜기간을 살아오다보니 선택하는 연습을 결여되어있었다.

한동안 그냥 해보는 실행, 망설이지 않고 일단은 고민없는 움직임으로 살아보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어느샌가 또 맞닥뜨리는 '선택의 순간'은 오기 마련이다. 이때 빠른 시간이 도움이 되었다. 빠른 실행으로 확보한 시간을 이런 곳에 써야한다.

그렇게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다보면, 좋고 나쁜 것이 다방면의 차원에서 확인되기 마련이고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와 아쉬움은 남기마련이다.

첫째. 그럴 때 관점을 달리가져본다. 잘못되는 상상이 아니라 잘되는 상상을 하고 그걸 현실화시키자.
- 어떤 선택지가 있고, 그것을 선택할 때 주저하는 이유는 내가 이선택으로 인해 잘못될까봐이다. 과거에 어떤 실패경험이 있었고, 그 경험이 숙고하지 못했던 상황탓으로 돌려졌기 때문인 것 같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말고, 두가지 선택지를 보고 모두 잘되는 모습을 상상하자.

이직을 할지 말지 고민할 때도, 갈팡질팡하는 마음이 들때, 우리는 각각의 상황이 다 틀어질 것을 고민해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모습에서 잘되는 경우에서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가겠다는 다짐도 함께하면된다. 빨리할 수 는 없겠지만 두려움에 휩쌓이는 것보다는야 훨씬 좋은 것 같다.

둘째. 답을 외부에서 찾지마라, 근데 내가 놓치는게 무엇이 있을지는 한번 외부에서 고민해보자.
- 어떤 답이든 결국 내가 내리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어느정도 결정의 방향이 결정될 때까지, 나는 타인에게 잘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허나 숙고의 숙고 끝에도 어떤 방향인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 나는 내가 가장 믿는 사람 또는 나랑 가까운 사람, 나랑 다른 사람에게 나의 고민을 가볍게 물어본다. 그리고 그들이 준 의견으로 한번 나의 의사결정 요인이 잘 갖추어져있는지도 판단해본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결국 고민은 반복되기 마련이며, 결국 맘편한 선택에 매몰되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어나가는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는 판단이 든다.

좋고 나쁜 것들 사이에 언제나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가면을 쓰거나 탈을 쓰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불행을 가장한 행복도 있을 수 있다. 그렇기에 어떤 것이 숨겨져있을지 고민하기보다는, 내가 이루고자하는 바를 기준으로 나아가면 그 결정자체가 아니라 내가 목적한 바를 이루는데 반드시 하나의 도움이라도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만족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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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커리어연구소장 멘토
현직 인사담당 8년, 경력기술서 첨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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