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 드는 생각을 바로바로 실행하는 습관에 대하여

2024년 4월 네이버 블로그 'Rocket의 Career 연구실'에 처음 실은 글입니다. 쓴 그때의 말투 그대로 옮겼습니다.
미루기 전에 해버리기
머리속 드는 생각을 바로바로 실행하는 습관에 대하여 (미루기 전에 해버리기)
투자든, 직장이든 실행은 미덕이다. 어디서나 실행을 강조한다. 요새 나는 이런 방식으로 살아가보고 있다.
유난히 고민이 많은 나자신에서 벗어나, 어떤 위험이나 '심도 깊은 고민' 대신 '빠른 실행'을 해서 발생가능한 문제를 확인하고, 빠르게 고쳐나가 보고 있다. (물론 직장에서는 나에게 허락된 범위 내에서다. 성가신 느낌의 집안일, 개인적인 투자에 관한 일들은 할까 말까 고민도 안하고 우선을 귀찮은 일을 바로 한다.)
그렇게 되었을 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점은
첫째, 바로 할까말까 망설이면서 오는 집중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다. 망설일 시간에 바로해버리면 그다음엔 고민안하면 되거든.
둘째, 다른 더 집중과 숙고가 필요한 일에 시간을 적정히 사용할 수 있다.아무리 고민을 바로바로 실행을 한다지만, 그래도 숙고가 필요한 일이 있다. 큰 돈이 들어가는 투자라던가, 기존에 안했던 어떤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라던가 하는 일이다.
이렇게 이점을 가진 방향으로 바뀌게 된 동기는 누가 시켜서 그런것도, 그렇게 안하면 안되기 때문이 아니라
일단 한번해봤고, 귀찮은 일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나를 귀찮게 하는 일들을 계속해서 해나가자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써야할 시간을 적정히 쓰고 있다. (물론, 개선점은 분명있다.)
그런 태도와 방향이 계속 모이다보니,
사고도 긍정적으로 변화하며 그다음스텝은 무엇을 해야할지 예측과 추론에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바로바로 따져보고 고민해볼 수 있다.
이러한 방향성을 더 구체화해보려고 한다.
1) 내가 귀찮아서 할까말까 머리속을 스쳐가는 일은 빨리 끝내버린다.
2) 그렇게 해낸 일이 과연 내가 목표하는 목적하는 방향과 일에 도움이 되는 일인가?
이 실행력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나는 훈련할 것이고 또 나아갈 것이다.
하드웨어에 쌓인 것이 많이 없더라도, 소프트웨어가 잘 돌아갈 수 있는 체계를 만든다면 그 하드웨어 좋은 것들로 가득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내일도 내가 귀찮다고 생각했던 일을 놓치지 않고 습관적으로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해버려서 가뿐한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보내고 마무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