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채용에 대한 정의

2024년 2월 네이버 블로그 'Rocket의 Career 연구실'에 처음 실은 글입니다. 쓴 그때의 말투 그대로 옮겼습니다.
면접관이 이런 부담이 있다고?
채용은 많은 비용을 소모한다. 그러다 누군가는 급여가 맞지 않아서,
또 누군가는 다른 더 좋은 기업에 합격해서, 또 다른 누군가는 면접관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입사를 포기하기도 한다. 입사한 후에는 직속 상사와의 트러블, 회사 정책에 대한 불만, 보상에 대한 불만족, 복리후생에 대한 이슈, 차등 보상에 대한 박탈감 이렇듯 채용은 조직을 만들고, 그들과 관련된 제도들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하고 또 회사의 경쟁력을 좌지우지하기도 한다.
Right 채용은
1.적합한 사람 (포지션 / FIT 인재 / 성과기준 만족)
2.적절한 시기
[(채용니즈에 신속한 대응) / TPM(Talent Pool Management )]
3. 적절한 처우(가격) 에 투입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담당자로서 회사가 적절한 채용의 체계, 전략에 맞는 인재채용 툴, 구조를 가지도록 (또는 그렇게 보이도록) 추상화된 요건들을 구체화하고 실체적인 근거와 결과값을 만들어내도록 이끌어 나가는 것이 인사담당자의 몫이다.
그런 인사담당자는 면접관에게 이러한 요건들이 잘 지켜지도록 가이드하고, 주도적으로 행할 수 있도록 아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고 고쳐나가야한다.